시민제안

  1. 제안접수2025.08.12.
  2. 제안분류 완료2025.08.12.
  3. 50공감 마감2025.09.11.
  4. 부서검토2025.09.02.
  5.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공공 우산 공유 서비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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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2025.08.12.

시민의견   : 1

정책분류환경

최근 폭우가 증가하며 일회용 우산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편의를 넘어 환경 오염과 폐기물 처리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회용 우산 사용을 줄일 방안으로 공공 우산 공유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는 일회용 우산을 대체하고자 우산 공유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캐나다 밴쿠버의 UmbraCity, 대만 타이베이의 Raingo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공공 우산 공유 서비스는 유지보수 비용 문제, 낮은 회수율 문제,사용자들의 책임 의식 부족과 도덕적 해이, 공유 서비스 운영 기관 입장에서는 수익 구조 확보 문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공 우산 공유 서비스는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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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산 대여 거치대 설치 및 인프라 구축: 우선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출구,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입구 등에 우산 대여소를 설치한다. 각 대여소에 비치된 거치대는 중앙서버와 연결되어 있다. 우산의 손잡이에 고유 ID를 가진 NFC 태그를 내장한다. 초기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해당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기업 등의 광고를 우산에 붙인다.

2. 사용자 본인인증 및 대여 절차: 사용자는 현장에서 NFC 태그에 휴대폰을 터치하여 대여 사이트에 접속한다. 처음 이용 시에는 이름, 휴대전화번호, 인증용 SNS 또는 공공인증서 등을 통해 본인 확인 및 회원가입을 거치고, 인증 후 앱에서 현재 위치한 대여소의 남은 우산 개수를 확인하고대여하기를 누르면, 시스템이 해당 대여소 거치대의 사용 가능 우산 중 하나를 정해준다. 거치대의 표시등이 할당된 우산을 알려주고 잠금장치가 해제되며, 사용자는 그 우산을 뽑아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대여 시간이 기록되고 이용자에게 반납 기한 알림이 전송된다.

3. 반납 및 미반납 관리: 사용자는 사용 후 동일한 대여소나 시내 다른 어디서든 설치된 공유 우산 거치대에 반납할 수 있다. 우산을 거치 슬롯에 넣으면 자동으로 잠기고 NFC 태그 인식으로 반납이 처리된다. 반납과 동시에 해당 우산 ID의 손상 여부 검사가 진행된다. 정상 반납이면 이용자에게 반납 완료 알림이 전송되고 추가 요금이 없지만, 기한을 넘겨 반납했다면 연체료가 자동 결제된다. 미반납 우산은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표시되어 관리자들이 회수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보증금 및 과태료 구조는 이용자들이 공유 자산을 자기 물건처럼 소중히 다루고 제때 반환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4. 기술 구현 요소: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NFC 리더기, 거치대 잠금 제어를 위한 전자식 솔레노이드 락, 우산 투입 여부를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 센서 데이터 및 네트워크 통신을 처리할 소형 MCU/싱글보드 컴퓨터(: Arduino + LTE 모듈 또는 Raspberry Pi)를 거치대마다 내장한다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서버에 중앙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여/반납 과정을 처리하고 이용자 DB와 우산 자산 DB를 연동한다. 사용자의 스마트폰에는 모바일 앱 또는 웹앱 형태로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해당 앱은 NFC 태그를 읽어 서버와 통신하거나 QR코드 스캔으로 대여소를 인식하는 기능을 갖춘다. 결제는 PG사 연동을 통해 신용카드 간편결제로 자동화하고, 알림은 푸시 메시지나 문자로 반납 독촉을 전송한다. 서비스 관리자는 확인용 웹페이지에서 여러 정보를 조회하고 필요시 특정 사용자를 블랙리스트 처리하거나 분실 우산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5. 보증금 및 과태료 체계: 안전한 운영을 위해 보증금 및 과태료 체계를 사용한다.

첫 번째로 보증금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최초 가입 시 우산의  금액만큼 가승인을 걸어두는 방식으로, 우산을 반납해야지만 보증금을 돌려주는 방식을 통해 악의적으로 우산을 가져가는 행위를 억제할 수 있다

두 번째로 과태료에 대해서는 만약 아직 반납되지 않은 우산의 대여 시간이 설정된 최대 대여 기간을 초과하면 해당 이용자에게 부과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3일 이내 반납 시 무료, 최대 7일까지 하루 1천 원씩 연체료, 7일 초과 시 우산 미반납으로 간주하여 1만 원의 과태료를 청구하는 등의 체계를 둘 수 있다.

세 번째로 우산 훼손 시에도 배상금을 부과하는데, 경미한 고장은 1천 원, 심각한 고장은 우산 청을 청구하는 식으로 세분화한다. 벌금·배상금 정책은 위반 시 자동 결제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한다.

6. 운영 예산과 광고 활용: 본 정책의 운영 예산은 민관 협력 및 광고 수익 모델로 충당한다. 우선 정부·지자체가 일부 예산을 투입하되, 우산에 투자한 민간 기업의 광고나 로고를  우산에 실어주는 방식으로 민간 기업 후원을 유치한다. 이러한 광고/협찬 수입은 장기적으로 서비스가 세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하도록 돕는다.

7. 시민 혜택: 시민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폭우가 쏟아져도 비닐 우산을 구매하지 않고 간편하게 공공 우산을 빌릴 수 있어 경제적이며, 젖은 우산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목적지 도착 후 반납하면 되므로 편리하다. 서비스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대여소마다 관리 담당자의 연락처를 안내하고, 분실 신고나 불편 사항 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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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공공 우산 공유 서비스 정책은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시킬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시범사업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시민 반응을 검증한다.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 도심 2~3곳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보완 사항을 도출합니다. 그 다음으로 주요 대도시 중심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이때 민간 후원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안정적 운영 재원을 확보합니다. 1단계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표준화된 NFC 우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어느 도시에서든 하나의 앱으로 호환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공공 우산 공유 서비스 일회용 우산 사용률 감소를 향한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편리함과 친환경을 겸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서 단계적으로 실행해나간다면,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공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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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100 비공감수0

투표기간 2025.08.12. ~ 2025.09.11.

프로필

자원순환과 2025-09-17 0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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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환경 보호를 위해 정책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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