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공공체육시설 이용과 관련하여 형평성 문제에 대해 민원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동작구 내 보라매공원 테니스장은 매우 수요가 높아, 예약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특히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의혹까지 나올 정도로 포화 상태이며, 일반 주민이 이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바로 인근에 위치한 기상청 내 테니스장은 공무원 전용 시설로 주말에도 외부인 접근이 통제되고 있어,
사실상 인근 주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인 상황입니다.
이는 공공자산을 특정 집단만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사례로, 주민 간 형평성과 공공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전 기상청의 경우, 공공체육시설은 주말에 외부에 개방하고 있어, 기관별 이중 기준이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중앙 행정기관임에도 지역에 따라 상이한 운영 방침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더불어 기상청을 이전한다는 말만 몇년째 되풀이되고있는 점또한
불편감을 가증시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1. 동작구 기상청 테니스장 주말 개방 검토 요청
2. 또는 인근 지역 공공체육시설 추가 확충 방안 마련
주민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시설이 일부 집단에만 독점되기보다, 지역 주민과 공유될 수 있도록 조속한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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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5.08.06. ~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