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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님에 대한 호칭 변경 깨어있는 서울시에서 부터 실천해 갑시다 케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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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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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복지

 
아줌마
선생님 
저기요 
등등 요양보호사님 호칭은 천차만별입니다

호칭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호칭또한 인식 변화에 상당한 힘이 있습니다 

의식이 많이 개선되어 요양보호사님 하고 부르시는 분들도 많지만 
우선 호칭이 길고 입에 붙지않아 일상생활 공간에서는 물론
센터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시대에 맞춰 선생님도 쌤이라며 줄여서 호칭하는 마당에 "요 양 보 호 사 님"  이 여섯글자의 호칭은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쉽지 않습니다 

더 좋은 이름도 많겠으나 실용성도 생각하고 또한 하시는 일에 대한 의미도 내제되어 있는

케어님 또는 케어쌤 어떠실지요 

제 주변에서는 "케어님 식사 좀 도와주세요" 하고 사용하는데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을듯하여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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