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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재개발, 재건축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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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5.07.04.

시민의견   : 0

정책분류주택


 SH 재개발, 재건축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제 임시거주 상태로 마포구에 거주중 입니다.

 기존의 아파트가 노후건축물 대상이 되어 리모델링 한다고 해서 이주하게 됬습니다.
 ( 다시 가지 않으려는 이유는 방음공사를 하지 않아서 입니다, 방구뀌는 소리, 코고는 소리 대소변 보는소리
   모든 소리가 공유되는 아파트 입니다 ) 날림 건축물 입니다.

 SH공사에 기존 아파트에 이사가지 않겠다고 여기서 거주 할 방법이 있는지 물어도 보고,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도 봤습니다, 제가 SH에 당첨되고 거주하고 있는 상태가 재개발 재건축 이고

 현제 거주중인 곳도 재개발 재건축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법원과 가깝고, 4개월 간은 비상 대피로 계단에서 운동 하시는 분들 

 주변분들의 문쾅 닫는 중량축격음 들로 많은 대화와 고생끝에 지금은 사람이 거주 할 수 있는 상태 입니다.

 그러나 SH에서는 계속 이사를 가야만 한다고 말씀 하시고, 저를 이곳에 좀 머물게 해달라고 해도 

 안된다고만 하십니다. 

 2019년 집단폭행 당해서, 위 아래 이빨 깨지고, 갈비뼈 금가고, 온몸에 타박상이 있어도 법은 
 가해자들이 혐의 없다고 사기 재판 6년째 이며 

 2021년 신탁 보증금 사기 당해서 지금도 재판중 입니다.
 신탁의 동의 없었으며, 신탁과 세입자들을 속이고, 불법 쪼개기한 집에, 한쪽은 전세사기, 한쪽은 월세사기 당했습니다
 전세사기 당하신 분들은 9년, 월세는 4년 넘게 보증금 돌려달라고 재판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재판을 하면서, 법원, 검사, 변호사, 전세 피해자 분들과 만나서 앞으로의 사기피해 진행으로

 미래를 생각할 여력조차도 없는것이 현실 입니다.

 SH전세 제도를 통해 이곳에 거주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만 하시고, 이곳에 들어 오려면 무조껀 이사 나갔다가

 공고가 뜨면 그때 지원해서 당첨되면 된다고만 하십니다. 제 상황에 직장을 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서울시 에서 운영하는 근로자활 사업 이라는 것도, 한달에 두번이상 빠지면 무조껀 수급자 탈락 이라고만 합니다.

 재판을 받던 뭘 하던 당신 사정이지 법이 그래요 라고, 서대문 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분이 그러셧습니다.

 층간고문 옆간고문 심하지 않고, 법원과 가까운 이곳에서 거주하면서, 두개의 재판이 끝날때까지 준비하고

 싶습니다, 집단폭행 당하면서도, 보증금 사기 당하면서도, 드라마, 영화를, 촬영했었고, 층간고문 옆간고문 당하면서도 
 촬영을 포기하지 않고 

 해온 결과 네이버에 이철 검색하면 영화배우로 등록이 된 상태 입니다, 하지만 재판을 하면서 피해자 분들 만나면서

 층간고문 옆간고문 당하면서 계속 할 정신이 없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정신이 아니게 됩니다.

 평생 놀고먹는 수급자라면 아무 걱정없이 버티겠지만, 2003년 교통사고 가해자가 목격자로 둔갑했고, 위,폐,간,비장이 터

 지고 비장은 봉합이 안되 척출 하였으며

 안와골절은 여전히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야하는 중에 집단폭행에 보증금 사기까지 당했고, 이런 상황에서

 층간고문 옆간고문은 뭘 해도 안되는 정신없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선생님들은 정상적 사고 방식과 일상

 을 정상적으로 살아가실수 있으실까요, 진심으로 굼굼합니다, 저의 상황이 너무 터무니 없고, 비참한 현실에서

 또다시 이사가서. 격어야 하는 수만은 일들에 대한 두려움과 지칠대로 지쳐있는 저의 상태를 조금 이라도 이해 하신다면

 이곳에 거주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재판이 언제 끝이날지 모릅니다, 이곳에서 재판이 끝날 때까지만 

 거주할수 있게 도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SH공사에서 냉천동 동부 아파트로 이사 시켜준다고 하는데요, 402로 배정 됬다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거주할수   
 있게 도와 달라고 해도, SH젠세, 장기임대, 몇가지 방법들을 알아보고 말씀 드려도, 안된다고만 하십니다.

 지금 거주하는 곳은 옆집분과 대화가 잘되어서 서로 도둑처럼 생활 하기에 서로에게 중량 충격음이나 소음으로 인한
 피해는 없습니다, 냉천동 동부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면, 또 다시 윗집,아랫집,옆집, 세대원 분들과 대화를 해야하고, 
 대화가 안되는 정신질환 환자분들이 거주하고 계시면, 고문의 연속이 됩니다, 

 제방에 40cm 두께의 수면부스를 제작해서 그않에서만 생활했고, 귀마개를 끼워도 중량 충격음에 놀라고 잠에서 깨는일은
 하루에도 수십번 이었습니다, 증인, 증거, 녹음파일, 모두 국가소음정보 시스템에 제출하고, 신고해도 혐의없다고 거짓말   했고, 국가소음정보 시스템 에서는, 제가 녹음해서 제출한 USB 녹음 파일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주지도 않았습니   다, 가해자들은 정신병원에 입원후 다시 퇴원해서 똑같이 생활 합니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겠습니다, 외곡된 진실이 밝혀지고 피해 보상을 받게되면 이곳에서 살으라고 하셔도 나갈   겁니다, 인적없는 곳 찾아서 조용히 농사 짓고 살다 가고 싶습니다. 재판이 끝날때 까지만 추가 고문은 받고싶지 않습니다.
 도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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