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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용산구 야생화공원에도 아름답고 건강에 좋은 황토길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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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 * * * *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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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환경

우리 용산구 야생화공원에도 아름답고 건강에 좋은 황토길을 만들어 주세요

 

하야트호텔 부근

야생화공원 사진부위의 산책로에는 세갈래 길이 있습니다

야생화공원 바깥쪽 산쪽 산책로 1

두번째 대나무숲 중앙으로 산책로 2

세번째 공원안쪽 데크블럭 산책로 3

 

이중에서 대나무숲 중앙 산책로 2를 황토길로 조성해주시면 효과적으로 맨발걷기도 하고

일반 이용자들은 산책로 1, 3으로 이용하면 효과적인 황토길이 될거 같습니다

 

'어싱(Earthing)'이란 "땅과의 접촉으로 치유한다"는 뜻으로 숲길이나 산책로를 맨발로 걸으며 땅의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맨발 걷기를 하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불면증과 통증이 완화된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요즘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심속에 유익한 남산과 야생화공원을 25년간 고맙게 이용해온 인근 주민입니다

 

하야트호텔쪽 소나무숲에는 어르신 할머니들이 맨발걷기 한다고 몇분이 관리를 하고 계십니다

밧자루로 쓸고 하시면서, 문제는 약간 비탈이고 맨발이용으로 땅이 다져지고 딱딱해지져

다람쥐 굴처럼 반들반들 합니다. 비가와면 소나무 빗물이 땅속으로 뿌리가 빗물을 먹고

살아야하는데 미끄럽게 다져저서 빗물이 대부분 그냥 흘러 내립니다.

그래서 대나무숲쪽에 황토길을 만들어 놓으면 자연스럽게 할머니 어르신들도 그쪽으로 이용하여 소나무숲 피해도 줄일수 있습니다.


PS : 세족대 수도는 따로 설치 할 필요 없습니다

     옆에 있는 몽돌 맨발걷는길 쪽 수전을 이용하면 됩니다

     몽돌 맨발걷는길 과 야생화 공원 사이에 등나무 벤치도 있고 해서

      수도와 신발 벗어 놓는등 기존시설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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