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01.07. - 제안분류 완료
2025.01.07. - 50공감 투표 중
2025.02.06.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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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지하철 원활한 승하차 및 객실내 혼잡도 완화 방안
스크랩 공유서울시민 2025.01.07.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교통
▣ 제안 배경
-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매번 반복되는 불편한 상황중 하나는 지하철 문이 열리면 승객이 다하차하기 전에 승객이 승차하다가 서로 부딪히고, 객실 안쪽인 비어있는데 입구에만 사람이 몰려있어 못타는 승객이 항상 발생하고 억지로 타려는 승객으로 인해 지하철 승하차 시간이 더 소요됨.
▣ 원 인
- 지하철을 타다보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곧 출입문이 닫힌다는 멘트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 멘트로 인해 탑승고객은 마음이 바뻐서 다 하차전에 무리하게 탑승을 시작함.
보통 몇정거장내에 하차 예정인 사람들이 지하철 출입구쪽에 서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로 인해 객실 안쪽에 있는 사람이 하차시 불편하고 승차하는 사람은 탑승하는데 불편 및 실제 탑승가능승객수 감소됨.
▣ 개선 방안
* ‘승객 하차후 승차’ 및 ‘객실내 가방 앞으로 착용’하는 교통 에티켓이 정착되도록 객실 및 승강장내
안내 방송시행
- 객실내 : 정차역 안내방송시 ‘출입구 주변에 있는 승객은 안쪽에 있는 고객이 원활히 하차할 수 있도록
잠깐 하차후 승차 해주십시오’라는 멘트 추가
- 승강장 : 지하철이 승강장 진입 안내방송시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객실내 승객이 다 하차후 탑승멘트 및‘가방을 앞으로 착용 하시면 혼잡한 지하철내에서 불편이 줄어들 수 있다’식의 멘트도 추가
(현재 객실내에 가방을 앞으로 착용하는 홍보 영상이 있고 실제로 앞으로 착용하면 이동하는 승객 과의 마찰이 줄고 편함. 하지만 습관이 되지 않아서인지 앞으로 착용하는 승객수는 적음.
그 이유는 막상 탑승하면 지하철이 복잡할때는 가방을 앞으로 옮겨 메는 것도 불편함. 그래서 승강장내 대기중일 때 미리 교통 에티겟 효과에 대한 방송을 통해 습관개선 유도)
▣ 기대 효과
- 승하차 시간 단축 및 승객간 부딪힘, 마찰 감소
- 승하차가 원활해짐에 따라 출입구 주변에서 미리 하차대기 승객 감소로 탑승객 증가.
* 별도의 큰 예산 투입없이 즉시 실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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