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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옥철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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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3.11.18.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요즘 출퇴근 지옥철 문제가 이슈이고 
이태원 참사 사건으로 인해 지옥철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도 있습니다. 
이에 지옥철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안해봅니다.

인구밀집으로 인한 산소량부족, 압사위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역사 내의 산소가 일정 농도 이하로 내려가면 
센서가 감지해서 경고음을 울리고 그 경우 지하철 역사 앞에 배치된 안전요원이 못 들어가게 통제하고 
지하철 안에서도 칸마다 센서를 부착해서 기준 농도 이하로 내려갔을 때 경고음을 울리는데, 
특정 칸만 그런 것이면 승객들이 고르게 분포되도록 AI가 음성으로 승객들을 이동시키고 
모든 칸이 그러면 승객들이 충분히 나갈 때까지 센서가 울리고 지하철이 출발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퇴근길은 안전을 위해서 시민들이 이 정책을 따를 것 같은데 
출근길은 평소 지옥철을 타기 싫어도 회사에 늦으면 안 돼서 타는 것이어서, 
이 문제는 서울교통공사에서 평일 정오에 당일 아침에 센서 울린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서 
상관이 지각이유를 물으면 몇 시에 센서가 울려서 늦게 타느라 늦었다고 하고 
상관은 정오에 직원이 말한 시각과 실제 시각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서 진위를 확인하는 방식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지옥철 문제가 심각해서 실현가능성이나 실효성 여부와 상관 없이 떠오르는 제 의견이라도 건의해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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